필리핀 현지인 자원봉사단 일행 중 한 명인 아주머니 등 뒤에 "Ate Baby"라는 글자가 적혀 있어 사진을 촬영하고 "아이 잡아먹었느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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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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