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에 기생하며 자라는 담쟁이인 송담을 말려 잘게 잘라놓은 모습. 높은 산 큰 소나무에 붙어 있으며 늦가을에서 겨울에 채취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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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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