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특수활동비 상납' 피의자 관련 조사로 8일, 10일 남재준 전 국정원장(왼쪽)과 이병호 전 국정원장(오른쪽)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