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인들의 인기 보양식인 발룻 모습. 부화단계의 오리알을 삶은 것으로 털이 보송보송하게 나있었다. 눈감고 이색적인 음식에 도전했지만 두번은 못먹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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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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