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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옥 (redalert)

절집 강천사에도 가을이 아름답게 물들었다.

ⓒ김연옥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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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3.1~ 1979.2.27 경남매일신문사 근무 1979.4.16~ 2014. 8.31 중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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