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최근 발생한 LNG 누출 사고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가스공사의 안전불감증을 강하게 질타했다. 하지만, 정작 연수구 역시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똑같은 비판에 직면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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