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김주은(24), 오른쪽이 오은성(22) 학생이다. 오카리나의 아름다운 음색을 널리 알리는 게 이들의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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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자. 개인주의자. 이성애자. 윤회론자. 사색가. 타고난 반골. 충남 예산, 홍성, 당진, 아산, 보령 등을 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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