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도에서 공중하강 체험시설을 타려고 준비한 참가자들. 특수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는 김지훈 씨와 연합회 윤치순 팀장이 앞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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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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