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는 물에 데친 표고버섯의 맛을 보고 있는 김회진. 워크숍 진행을 맡은 광주시각장애인연합회 김윤미 씨가 물에 데친 표고버섯을 입에 넣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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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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