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주빈 (clubnip)

현재 조성돼 있는 고래공원 뒤편이 일제 강점기 대흑산도 포경근거지가 있던 곳이다. 흑산도 고래공원엔 이 같은 역사적 사실을 알려주는 안내글 하나 없다.

ⓒ이주빈2017.11.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