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임병도 (impeter)

2016년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교육부는 '불안감 조성'을 이유로 학교 내진 설계 현황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경주 지진 발생 후 학교 내진 보강 공사를 하겠다고 밝혔지만, 가장 위험한 노후 학교는 제외됐다.

ⓒ임병도2017.11.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립 언론 '아이엠피터뉴스'를 운영한다. 제주에 거주하며 육지를 오가며 취재를 하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