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소녀를 형상화해 뺏지를 제작한 여도중학교 3학년 주서연(왼쪽), 김의인 양 모습. 뒷편 유리창에는 위안부의 의미와 제작 경위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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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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