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의 집앞 저수지를 배경으로 활짝 웃고 있는 황이삭 씨.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도우며 살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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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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