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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3356605)

수사의로서 접수

17일 오후 양건모 정의연대 대표(우)가 서대문 경찰청에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의뢰서를 접수하고 있다.

ⓒ김철관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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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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