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이 '세월호 마지막 네 가족'의 장례식을 하루 앞둔 16일 목포신항을 방문해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미수습자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왼쪽이 미수습자 가족 남경원씨(남현철군 아버지), 오른쪽이 설정스님.
ⓒ소중한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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