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죽음이 보이는 상황에서도 헬기 조종사는 조종간을 놓지 않았다고 한다. 인명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한적한 풀밭에 헬기가 추락한 것은 죽는 순간에도 누군가의 목숨을 생각했던 그들의 진심을 보여주는 증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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