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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wjd26)

이규탁 이천시 도자기 명장이 운영하는 고산요 입구에 세워진 기념비. 다카토리 세이잔 선생은 한국 소년 이규탁이 조선도공 팔산의 도자기술을 습득하자 약속대로 뉴욕에서 이규탁 도예 작가 데뷔전을 열어줬다. 한국에 요장을 차릴 땅을 마련해주고 기념비를 세워줬다.

ⓒ김희정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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