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봉실 대표는 '울'을 마을 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공간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달라고 했다. 뒤로 벽면에 보이는 것처럼 전시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최 대표가 기증받은 시계를 소개하며 미소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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