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나무와 어우러진 소안도의 민가. 일년 내내 태극기를 게양하는 섬답게 집에 태극기가 내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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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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