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이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총투표수 216표 중 찬성 163표, 반대 46표, 기권 7표로 통과됐다.이날 투표에 참여한 자유한국당 의원중 충남에 지역구를 둔 박찬우(천안갑), 김태흠(보령, 서천), 성일종(서산, 태안) 의원이 반대표를 던졌다.
ⓒ국회방송 갈무리2017.11.2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꽃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