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동교를 건너면 구암아을이다. 이 마을은 방랑시인 김삿갓이 생의 마지막 6년을 살다가 눈을 감은 곳이다. 마을에 있는 김삿갓 문학공원.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섬이 되어 흐르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