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도
섬마을에서는 지금도 여전히 김장 배추를 바닷물에 절이는 곳이 있다. 홍성에서 살고 있는 조현옥씨가 충남 보령시 추도에서 찍은 사진이다.
ⓒ조현옥 (사진제공)20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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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자. 개인주의자. 이성애자. 윤회론자. 사색가. 타고난 반골. 충남 예산, 홍성, 당진, 아산, 보령 등을 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