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신화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는 중이지만 아직 그 흔적은 남아있고 감독은 영화를 통해 그 흔적을 따르는 사람들을 보여준다. 그리고 고민은 남는다. '어떻게 대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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