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읍성 역사보존회 윤명병 회장
국내 3대읍성 중 하나인 해미읍성이 축조 600주년을 맞이 했다. "해미읍성을 찾는 관광객들이 해마다 더 늘어나고 있어 역사보존회의 책임이 더 무겁다"는 윤명병 회장은 "사회적 기업인 역사보존회가 보존금 없이 운영해야 하는 자립 원년을 맞아 직원들에게 성과급을 지급하는 등 운영성과가 그런대로 잘 되었다"고 평가 했다.
ⓒ조우성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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