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조훈 영화감독이 28일 오후 서울 양천구 자신의 작업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1966년 당시 서산개척단 단원들이 농지개간을 비롯한 운영 문제 등 억울함을 알리기 위해 청와대에 보낸 탄원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유성호2017.11.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