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조선인작가를 읽는 모임'은 만남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지난 40년을 돌아보는 이소가이 지로 선생.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일본 나고야의 장애인 인형극단 '종이풍선(紙風船)'에서 일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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