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거친 투쟁이 이어지고 있는 월성핵발전소 이주대책위 사무실. 천막 뒤로
‘당신은 방사능 피폭 위험지역에 들어오셨습니다'라는 문구가 보인다.
ⓒ청년초록네트워크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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