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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아름다운 가로수 길'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에서 감성무를 공연하는 국근섭 씨. 10여 년 전 모습이다.

ⓒ국근섭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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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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