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근섭 씨의 끼는 감성무는 물론 소리에서도 발휘된다. 오래 전부터 익혀 온 소리는 감성무와 함께 그의 마음까지 치유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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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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