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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담양 삼다리 대숲. 소나무와 어우러진 대밭에 차나무가 자유분방하게 자라고 있다. 국근섭 씨가 사는 한옥펜션을 둘러싸고 있는 대숲이다.

ⓒ이돈삼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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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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