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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남파고택의 안채 앞에서 풍물놀이패가 지신밟기를 하고 있다. 고택의 안채는 박경중의 고조인 남파 박재규가 1917년에 지었다고 전해진다. 언뜻 관아 건물과 비슷하게 생겼다.

ⓒ이돈삼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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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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