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돈삼 (ds2032)

나주에 있는 백호문학관 전경. 평양으로 가는 길에 송도에 들러 기생 황진이의 묘에 큰절을 하고 추모시를 읊은 백호 임제의 문학세계를 기리는 공간이다.

ⓒ이돈삼2017.12.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