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래미마을 정경
예전에는 솟대가 많이 걸렸다는데 이제 솟대 대신 온 마을에 태극기가 나부낀다. 독립유공자를 많이 배출한 점을 알리고 있다.
ⓒ김정봉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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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不自美 因人而彰(미불자미 인인이창), 아름다움은 절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인하여 드러난다. 무정한 산수, 사람을 만나 정을 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