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찌무라 간조 선생의 교탁
‘今井堂聖書講堂’(금정당성서강당) 안에 있는 간쪼조선생의 살아생전 교탁 책상. 지금도 성서강독자들이 이곳에 서서 강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권성권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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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기억력보다 흐릿한 잉크가 오래 남는 법이죠. 일상에 살아가는 이야기를 남기려고 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에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