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식 상실'한 최명길, 안철수 뒤에서...
지난 5일 대법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200만원 형을 확정받아 의원직을 상실한 최명길 전 의원이 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통합포럼 토론회에 참석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뒤를 지나고 있다.
최 전 의원은 대법원 확정 판결로 국회의원직을 상실한 다음 날인 6일 국민의당 최고위원직을 사퇴했다.
ⓒ남소연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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