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를 선언했던 정의윤(오른쪽)은 프로 입단 11년 만에 잠재력을 터트렸던 SK 잔류를 선택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