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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희 (black1315)

집회장 밖에서 '난징대학살은 날조다', '가와무라 시장의 난징사건 부인 발언 지지'라는 현수막을 들고 있는 우익단체 회원들. 일본 사회의 서글픈 민낯이다.

ⓒ이두희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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