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장 밖에서 '난징대학살은 날조다', '가와무라 시장의 난징사건 부인 발언 지지'라는 현수막을 들고 있는 우익단체 회원들. 일본 사회의 서글픈 민낯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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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고야의 장애인 인형극단 '종이풍선(紙風船)'에서 일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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