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망건 강전향(망건장), (중)총모자 강순자(총모자장), (우)탕건 김혜정(탕건장) 작품
제주에서 활동중인 관모공예분야 무형문화재 장인들은 모두 70대가 넘은 고령으로 자녀들이 대를 잇고 있지만 계승 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남철우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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