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 21일 주민들에 의해 선출된 서산시 지곡면 무장4리 마을이장 박건우씨는 몇 달이 지나도 서산시 정책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이장임명장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서산시 역사상 최초의 일이며, 전국에서도 사례를 찾기 힘든 일로 주민자치정신과 민주주의정신에 위반하는 중대한 사건이다.
ⓒ박건우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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