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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자 (ananhj)

2012년 6월 수단에서 열린 '우리는 우리의 팔꿈치를 핥을 수 있다!' 행진 포스터. 포스터에는 "우리는 거리로 나왔고, 다시 돌아가지 않는다"라는 구호가 쓰여 있다.(책속 설명)-(기자 주: 국제형사재판소로부터 반인도적 범죄와 대량학살 혐의를 받고 있는 수단의 오마르 알 바시르 대통령이 수단을 통치하면서 자신에게 시위하는 민중들을 조롱, 그에 답한 민중의 조롱, 그 행동이다)

ⓒ산지니 제공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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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게 닿아있는 '끈' 덕분에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책동네' 기사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의 책을 읽지만, '동·식물 및 자연, 역사' 관련 책들은 특히 더 좋아합니다.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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