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적도에서 인천으로 나오는 배 안에서 김흥수. 아픈 다리를 이끌고 덕적도를 헤매고 걸었던 그는 여객선의 객실에서 지쳐 누웠다. 그는 배를 타고 세계여행을 다니고 싶어한다.
ⓒ변상철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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