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에서 발생한 심각한 오심 논란에 휩싸인 프로배구 관계자들이 사상 최고의 징계를 받았다. 사진은 지난 19일 열린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의 문제의 경기 모습.
ⓒ연합뉴스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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