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눈이 내린 영광군 법성면 법성리 풍경. 굴비 판매장이 즐비한 마을이다. 홍일성 이장이 7년째 이장을 맡고 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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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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