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비가 내걸린 영광 법성6리 풍경. 눈이 내린 지난 12일이다. 법성6리는 홍일성 이장이 마을이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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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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