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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광 (kwang3830)

< MBC 스페셜>에서 김태호PD는 "<무한도전>의 인기가, MBC의 정상화를 위해 싸우는 사람들에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닐까 걱정했다"고 고백했다.

ⓒMBC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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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의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와 이영광의 '온에어'를 연재히고 있는 이영광 시민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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