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두 번 열리는 그린장터 모습으로 학생들의 활동에 따라 보상해주는 제도이다. 높은 점수를 받을수록 더 많은 상을 받지만 상을 많이 받은 학생들이 적게 받은 학생과 함께 앉아 나눠먹으며 오순도순 이야기하며 정겹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오문수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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