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降大任論
『맹자』의 '천강대임론'은 예로부터 고난을 견디게 하는 글, 고통스러운 현실의 돌파구를 여는 글로 유명하다. 시련을 겪거나 고난에 빠진 사람들은 이 구절을 외우면서 힘든 현실을 견뎌냈다.
ⓒ이명수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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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문학 21』 3,000만 원 고료 장편소설 공모에 『어둠 속으로 흐르는 강』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고, 한국희곡작가협회 신춘문예를 통해 희곡작가로도 데뷔하였다.
30년이 넘도록 출판사, 신문사, 잡지사의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