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9년생인 정봉애 시인은 같은 또래의 친구들인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이제 더이상 걱정말고 편히 쉴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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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자이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을 계기로 불교계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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