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최병윤 서울지하철노조위원장이 함께 자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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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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