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우리미술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쑥쑥 통일나무가 자란다'. 한국당은 이 그림을 두고 "태극기보다 인공기가 아래에 있다"면서 작품을 그린 초등학생에게까지 '종북 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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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의미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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